목록 작게 크게 본문색 바꾸기

(8월 3주차)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단기 낙폭과대 우량주에 대한 점진적인 비중 확대 전략 유효

◎ 중소형주 실적 발표 시즌 마무리 주간, 패닉 장세 단기적으로 일단락되었으나 외인 수급 방향성에 주목

>> 지난 주 코스닥시장은 미중 무역 분쟁 격화 및 중국 위안화 약세 영향으로 주 초반 -10% 이상 급락 이후 반발 매수세 유입에 따라 반등에 성공하며 주간 수익률 -4.17%로 하락 마감 (코스피 주간 수익률 -3.02%). 코스닥시장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2.67% (코스피 YTD 수익률 -5.06%로 하락 전환)

>> 코스닥 시장은 3주 연속 4%대 하락, 4달 연속 하락을 보이면서 4월말 이후 지수 수익률이 -21.8%로 지난 10월의 월간 하락률 -21.1%를 넘어선 상황. 코스닥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던 중형주, 소형주 역시 YTD 수익률이 하락 전환 이후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

>> 이번 주 코스닥시장은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대내외 주요 악재가 상존해 있고 기술적 관점에서 변곡점에 위치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전히 변동성 확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 코스닥시장은 유가증권시장과는 달리 연기금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의 매수세 유입에 대해 낙관하기 어렵고 외국인투자자 역시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뚜렷한 방향성 확인이 가능한 시점까지는 낙폭과대 우량주에 대한 점진적인 비중 확대 관점이 유리하다고 판단. 다만 지난 주 추가적인 시장 급락으로 인해 거래대금 급감, 대규모 반대매매에 의한 신용융자 및 미수금 잔고 급감 등 변동성 확대 요소에 대한 우려는 단기적으로 일단락되었다고 판단

>> 키움증권 성장기업분석팀은 5G 통신장비, 비메모리, 스마트폰 부품 등 기존 유망 투자 카테고리 내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하며, 신규 카테고리로 전기차 및 자율주행 서플라이체인을 제시

키움 김상표

 

 

목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