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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대외 변수에 주목해야 할 한 주, 코스닥 중소형주 중 옥석 가리기 노력 지속

◎ 기관 주간 최대 순매도 기록에도 소형주 강세 지속, 바이오 업종 내 기관 및 외인의 엇갈린 행보 지속

>> 지난 주 코스닥시장은 기관투자자가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인 3,00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외국인 역시 순매도로 전환함에 따라 주 초반의 상승분을 반납하며 주간 수익률 +0.80%로 상승 마감 (코스피 주간 수익률 +1.11%). 코스닥시장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90% (코스피 YTD 수익률 +2.66%)로 회복세를 이어나갔으며, 소형주의 주가 상승 폭이 대형주나 중형주 대비 월등하게 크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임

>> 외국인투자자는 바이오, 2차전지 소재 위주의 매도세를 지속한 반면 기관투자자는 바이오, 2차전지 소재, 게임 업종 중심의 매수세를 나타냄. 연초 이후 외국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가 약 1조원 수준이었던 5월 7일 이후 매도세가 강화됨에 따라 누적 순매수 규모가 2,600억원 규모로 축소되었으나, 시가총액 기준 2,000~5,000억원 사이에 주로 포진된 코스닥 중형주에 대해서는 약 4,000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필요. 5월 7일 이후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코스닥 중형주는 도이치모터스, 엠씨넥스, 슈프리마, 슈피겐코리아 등이 포진

>> 키움증권 성장기업분석팀은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수혜주, 비메모리 관련주, 카메라모듈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부품주 등 미중 무역분쟁과는 관련성이 적은 중장기 성장 동인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IT중소형주에 주목하고 있으며, 도이치모터스, 코웰패션 등 독자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한 성장이 기대되는 우량기업 을 중심으로 불확실성 확대 구간에 대처해야 할 것으로 판단

키움 김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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