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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불확실성 확대 구간 진입해 있으나, 개별 종목 장세로 회귀 가능성 높아 보임

◎ 10월 이후 주간단위 최대 낙폭 기록, 외국인 수급의 뚜렷한 이탈 조짐 없는 상황에서 저점 매수 유효

>> 지난 주 코스닥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기관 및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가 지속됨에 따라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 해 10월 4주차 이후 주간 단위 낙폭으로는 가장 큰 -5.15%의 주간 수익률 기록 (코스피 주간 수익률 -4.02%). 연초 이후 수익률은 +6.95% (코스피 YTD 수익률 +3.28%) 

>> 이번주 코스닥증시에서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대외 불확실성 확대 구간에 진입해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추가 조정이 있을 경우 펀더멘털이 견고한 우량 중소형주에 대한 분할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 그 이유로는 1) 외국인의 코스닥시장 연간 순매수 금액이 0.9조원 수준으로 수급 측면에서 큰 이탈 조짐보다는 매월 안정적인 순매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 2) 연초 이후 IT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바이오업종 내 주요 기업들이 개별 기업 관점에서는 상반기를 지나면서 기업가치가 재부각될 수 있는 요소들을 내재하고 있기 때 문에 하반기 코스닥 주도 업종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 3) 코스닥시장의 종목 장세를 이끌어왔던 IT중 소형주의 경우에도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는 기업과 향후 실적 및 업황의 개선이 예상되는 기업들이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안정화되는 시점에서 활발한 종목장세의 부활을 예상하기 때문

키움 김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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