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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차) 1분기 실적 시즌 이후 우리나라 시장에 주도 업종이 나타날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

◎ 2분기 코스닥시장 주요 관전포인트: ① IT중소형주 랠리, ② 바이오 업종 반등, ③ 중국 관련주 부각

>> 지난 주 코스닥시장은 경기 둔화 우려 완화 및 미중 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관 및 외국인 모두 순매수를 기록하며 +3.07%로 하락 마감 (코스피 +3.22%). 연초 이후 수익률은 +11.26% (코스피 YTD 수익률 +8.26%)

>> 최근 기관과 외국인투자자 모두 아이폰 수혜주,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업체를 포함한 IT중소형주에 대한 매수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기관투자자는 게임, 미디어, 엔터업종에 대한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 대해서는 매도 우위의 매매동향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 코스피지수가 기술적으로 중요했던 2,140pt에서 강한 지지력을 보인 가운데 1) IT대형주와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와 빠른 대차잔고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2) 예견된 대형주 실적 부진보다 2분기 이후 업황 개선을 동반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1분기 실적 시즌을 지나면서 국내 증시에서 지수 상승과 업종별 순환매를 이끌 수 있는 주도 업종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국내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및 업황 개선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IT 업종이 주도 업종으로 부각될 경우 코스닥 시장에서도 1분기 활발한 종목 장세를 이끌었던 IT중소형주의 주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2분기 코스닥시장 주요 관전포인트로 1) IT중소형주 랠리 지속 여부, 2) 제약 /바이오 업종의 반등 시점, 3) 중국 관련 업종의 모멘텀 현실화 여부 등으로 제시함

키움 김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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