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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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기대보다 우려가 큰 부품업체들

- 대구지역 부품업체(화신, 에스엘) 탐방 및 경영진 미팅을 통해 전반적인 자동차부품 밸류체인 분위기를 점검

- 완성차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부품업체들은 경영상황이 쉽지 않다는 인식

- 특히 중국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늘고, 미래 자동차 기술이 진화하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우려

- 일본에서 조달하는 일부 자동차부품이 있으나 대체 가능한 수준. 단 장기화 될 경우 공장기계설비 쪽이 문제가 될 수 있음

- 화신은 브라질이 정상화 된 이후 중국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 다만 하반기부터 내수, 미국 등 다른 지역 회복이 이를 상쇄

- 중국에서는 북경기차의 부품회사인 해납천과 JV를 설립해 현대차 4, 5공장 대응 중

- 에스엘은 램프 위주의 디자인/기술 발전 트렌드 수혜. 연결범위 확대효과(에스엘라이팅)도 외형에 긍정적

- 단 중국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부진은 여전히 부담 요인

하반기부터 밸류체인 내 온기가 확산될 전망

- 18년 4분기부터 부품업체들의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몇몇 업체를 제외하고는 수익성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황

- 특히 업체 간 온도차가 뚜렷. 중국 비중이 낮은 업체들은 매출뿐만 아니라 이익도 늘어나고 있음

- 3월 출시된 신형 쏘나타부터 부품단가 산정도 정상화 되는 중. 하반기부터 부품업체들의 실적 회복세 뚜렷할 전망

- 2020년부터 신차사이클에 따른 물량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부품업체들의 전반적인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

- 단 중국의 회복은 아직 요원. 현대기아차도 중국 전략을 원점에서 가다듬는 중. 부진 장기화 불가피

한투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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