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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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큰 폭 감소 전망

이마트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 70% 감소한 4조 9,730억원과 160억원 규모로 추정한 다. 트레이더스 호조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이 YoY -5%에 그치면서 고정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전문점의 영업손실 규모가 구조조정 영향 220억원까지 확대되 면서 감익 폭을 증가시킬 전망이다. 3월부터 합병 신설법인 SSG닷컴은 마케팅비 증가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이다. 계열사별로는 신세계푸드와 조선호텔이 각각 최저임금 상승과 신규 호텔 레스케이프 영향으로 감익이 불가피해 보인 다. 종합부동산세 증가는 추가적인 실적 불확실성 요인이다.

식품 온라인 확대, 경쟁심화 실적 부진 주원인

이마트는 국내 최대 식품 유통업체로 식품 온라인 초기 인프라 투자를 완료하면서 식품 온라인 시장 주도권으로 확보하였다. 하지만, 2018년 이후 식품 온라인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예 상보다 가파른 시장 성장률 때문에 오프라인 할인점은 매출 저 하고 고정비 부담이 크게 증가했고, 이마트몰은 Capa 부족으 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  2019년~20년 온라인 유통시장 재편이 발생할 경우 경쟁이 완 화되고 가격이 정상화되면서 추세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전 망이다. 경쟁사 대비 우월한 식품 온라인 인프라는 수익성과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목표주가 22 -> 16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 추정치 및 적정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내린다. 2~3분기 YoY 20% 이상 감익이 예상된 다. 경쟁심화 국면이 완화되고 11월 김포제2물류센터가 완공 되어야 추세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노브랜 드(PB), 트레이더스(창고형 대형마트), 이마트몰(식품 온라인 사업)을 통한 온오프라인 식료품 시장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 다. 실적과 불확실성은 2019년 상반기가 가장 정점일 것으로 본다. 긴 호흡으로 조금씩 저점 매수를 시작할 때다.

하나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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