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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K-뷰티 1등 기업!

LG생활건강은 역대 최고 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진격의 K-뷰티 1 등 기업이다. 2018 년 영업이익 1 조 393 억원을 기록한 ‘1 조 클럽’으로 1Q19 연결 매출액 1 조 8,748 억원(+13% YoY), 영업이익 3,221 억원(+13.5% YoY)을 기록하며 분 기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사의 강점은 생활용품/음료부문의 안정적 인 실적 확보에 있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으며, 사드 (THAAD)이슈 같은 대외적인 악재 리스크에 민감한 화장품 부문 변동성을 축소시 킬 수 있다. 탄탄한 기초체력과 화장품 부문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또한 작년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고성장하는 럭셔리 화장품 시장 선두주자

2015~2016년을 풍미했던 K-뷰티 화장품 로드샵 시장의 성장 정체로 고가 브랜 드 상향 구매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럭셔리 화장품 부문의 실적 호 조가 지속될 전망이며, 동사는 럭셔리 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다. 1분기 기준 면 세점 매출 4,627억원 중 약 81%, 중국 화장품 매출 2,091억원 중 약 70% 비중 을 동사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후’가 기록하며 화장품 부문 매출을 견인했다. 럭 셔리 화장품 브랜드 파워로 2Q19에는 국내 화장품 시장점유율 1위 아모레퍼시픽 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대표 럭셔리 브랜드 ‘후’의 단일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사는 ‘숨’,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숨’의 중국 매장 수는 90개 이상으로 파악되며, 동사는 ‘숨’ 매장을 2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0~15곳이 추가 출점할 것으로 추정되며, 추가로 확장하면 목표의 절반가량을 이루게 되는 셈이다. 2006년 중국 럭셔리 시장에 진출해 1Q19 기준 206개의 매장을 보유한 ‘후’에 비하면 ‘숨’의 증가 속도는 괄목할 만한 성과다. 따라서 동사는 중국의 고가 소비층 확대에 따른 럭셔리 화장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가파른 실적 경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933,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기존 1,700,000원에서 1,933,000원으 로 상향하며 하반기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2Q19 연결 실적 매출액은 1조 7,620 억원(+6.6% YoY), 영업이익은 2,995억원(+12% YoY)를 전망하며 목표주가는 2019년 예상 EPS에 동사의 과거 2015~2018년 최고 PER 평균을 적용하여 산출 했다. 동사는 생활용품/음료부문의 안정적인 캐시카우와 럭셔리 화장품 부문의 고 성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어 과거 벨류에이션 상단 값 적용 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DS투자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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