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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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19: 컨센서스 대비 매출 부합, 영업이익 11% 하회 

동사 1분기 매출은 3.17조원(+2.3% YoY), 영업이익은 1,841억원(+10.8%YoY)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객 ASK는 +0.4% YoY, RPK는 +1.9% oY 성장하여 탑승률(Load Factor)이 80.4%로 전년대비 1.2%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용 측면에서는 유류비용이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으나 건교부의 안전성 강화지침에 따른 정비비용이 지난 4분기에 이어 유사한 액수로 반영되었다. 광고비도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비슷한 액수가 집행됐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증가분이 절감한 유류비용을 상쇄할 전망이다. 

다양한 기종 운용: 보잉 737 Max 운항 문제의 방어막 

동사는 금년 동안에 총 6대의 737 Max를 도입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무기도입을 연기한 상황이다. 대신 기존에 운행하던 737 기종 2대의 리스를 연장하고 있고, 또한 동사의 운용기재 166대(‘18년말 기준) 중 에어버스가 29%를 차지 중이다. 이처럼 동사는 국내 LCC들과 달리 복수 제조사의 항공기를 운행하고 있어 737 Max의 운행 중단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다. 

향후 경영의 방향성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 

우리는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로 4만원을 유지하되 투자의견은 HOLD로 하향한다. 지난 4월 12일 동사의 경영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는 7.6% 급상승했지만, 현재 이러한 시장 판단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의 부여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흥국 박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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