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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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 점검: 경쟁자가 없다. 그야말로 압도적!

- 전자 소재: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ATZ(아미노테트라졸)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95%를 차지. 디스플레이 식각 첨가제 부문은 비용 효율적인 공정 및 소재를 통해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할 전망. 양산 기술을 보유한 경쟁자가 없어 시장 지배력 공고히 유지하여 캐시카우 역할 지속할 전망. 반도체 공정용 소재 부문은 초고순도 소재 양산에 성공하여 판가 인상 및 물량 확보

- LiFSi 전해질: 세계 최초로 상용화 성공. 개발 난이도가 높아 전세계에서 당사와 중국 1개 업체만 생산 가능. 사용하는 업체가 특정되어 있으며 타전해질 대비 대량 사용하는 특성. 고도의 생산기술을 요구하며 생산 공정 또한 복잡. 당분간 경쟁자 출현은 어려울 전망. 범용 소재인 LiPF6 대비 높은 마진 이어갈 전망

전해질 capa 증설: 물량이 부족하다!

- LiFSI, LiPO2F2, LiDFOP 등 2차전지 전해질에 대하여 2019년과 2020년 각각 450억원,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 이에 따라 2018년 기준 연간 470톤의 capa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연간 1,330톤, 1,940톤에 이를 전망

- 해외 업체의 대규모 공급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될 전망. 연내 전해질별로 증설이 순차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capa 증설이 실적 증가 요인이 될 전망. LiBOB 등 매년 신규 소재의 개발이 양산과 capa 증설로 이어져 중장기적인 성장 발판으로 작용할 전망

2019년 가이던스: 올해의 성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 전해질 소재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019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1,680억원(+40.0% YoY), 영업이익 420억원(+54.4% YoY, 영업이익률 25.0%) 제시. 보수적인 회계 기준 적용, 향후 과도한 연구개발비 집행이 없을 것이라는 점, 타이트한 수급과 단계적인 capa 증설 일정을 감안시 연중 실적 상향 여지 충분

Q&A

Q.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

A. 원가 경쟁력이 높은 편에 속하는 중국 업체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소재를 납품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을 보유 중. 따라서 경쟁업체가 당사가 제조하는 소재 영역에 신규 진입할 가능성은 낮음. 추가로 유사 소재업체들은 대기업에 종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당사는 단일기업으로 내부거래에 따른 판매 단가 인하 압박에서 자유로움. 이에 더해 당사는 공정 및 효율성에 더하여 소재 재활용(recycle) 기술도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인 원가절감이 가능한 상태

Q. 원재료 가격 상승 가능성은 없는가?

A. 과거 리튬 가격의 변동성이 컸던 구간이 있었지만 최근 하향 안정화 추세. 향후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리튬을 제외한 나머지 첨가제 가격의 변동성은 적은 편

Q. 원재료 가격 변동에 대해 소재 판매 가격을 연동해 놓았는가?

A. 전해질에서 리튬이 차지하는 비중이 25%로 작으며, 전체 매출에 있어서는 극히 작은 비중이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을 소재 판매 가격에 연동해 놓지 않음

Q. 판관비율이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연구소에서 소재 개발을 완료해서 공정에 적용되면 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별도의 마케팅비가 발생하지 않음

한투 윤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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