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004980)코스피-비금속광물
9,750
▼ 20 (-0.20%)
관심 주문
이 종목이 속한 이슈    돼지열병   남북평화   시멘트  

금융사업팀 삼성증권

 

목록 작게 크게 흰색바탕보기


소재/산업재: 1월 투자전략 - 숨어있는 청양 찾기


□ 1월 소재/산업재 투자전략

1월 소재/산업재 업종별 등락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KOSPI는 전월대비 0.6% 하락한 가운데 정유(+7.3%), 운송(+1.5%), 기계(+1.1%), 상사(-0.5%) 업종이 시장대비 상승했으며, 유틸리티(-9.0%), 철강(-5.7%) 화학(-3.7%), 건설(-3.6%) 업종이 하락폭이 컸다.

 

종목별로는 아시아나항공(+43.8%), 성신양회(+31.4%), 아세아시멘트(+20.9%)가 급등했으며, 삼성엔지니어링(-22.7%), 세아베스틸(-15.9%), 삼성물산(-14.5%) 한국가스공사(-13.9%) 주가가 약세를 기록했다.

12월 유가 하락으로 유틸리티 업종 반등을 기대했지만, 정부의 요금규제(유가 하락분을 요금에 빠르게 반영하라고 대통령이 언급)가 재차 확대되면서 약세 흐름을 기록했다. 반면 유가 하락에도 정유 업종은 주가의 선 조정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1월 선호섹터는 운송, 건자재, 조선 업종을 제시한다. 유틸과 운송업종은 유가 급락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2014년 4분기부터 확대되기 때문에 선호섹터로 넣었으며, 건자재 업종은 최근 APT 분양호수 증가에 의한 수혜 업종으로 판단된다.

 

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합의 실패로 11월 마지막 주 배럴당 60달러 수준까지 급락했다. 셰일가스 경쟁력이 축소되며, OPEC회원국 가운데 일부는 재정리스크가 부각되는 가격 수준이다. 결국, 12월 중순 이후 국제유가 저점을 확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운송업종은 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효과가 2014년 4분기부터 발생하고 있다. 연초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운송업종 관심은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제일모직 상장 이후 지배구조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현대차 지배구조의 중심인 현대글로비스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건자재업종은 정부의 정책 관련 수혜로 장기적으로 재건축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2014년 아파트 분양호 증가로 시멘트 레미콘 업체 실적은 2014년 4분기부터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조선업종은 유가 하락으로 해외플랜트 실적 우려감으로 2014년 주가 약세가 지속되었다. 실적 우려가 주가에 일정부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며, 상선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주가는 점진적인 반등이 예상된다.

추 천 0 반 대 0

 

 

 

목록 답변 글쓰기
금융사업팀 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