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000720)코스피-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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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는 예상 수준으로 10월 공포/시행할 예정. 도시정비 사업 진행은 느려질 수 있으나 대부분의 우려 요인은 주가에 반영됐다는 판단. 가시성 높은 프로젝트를 다수 보유하고 건설업 평균 이하로 저평가된 GS건설 추천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개정안 발표

정부는 이르면 10월부터 투기과열지구인 서울, 과천, 분당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발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개정안과 관련해 1) 필수요건을 투기과열지구로, 2) 적용시점을 최초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한 단지부터, 3) 전매제한 기간을 분양가 수준에 따라 5년-10년으로 확대하고, 4) 후분양은 80% 공정률 수준인 지상층 골조공사 완료시점부터 등이 포함됨

▶ 사업 진행은 느려질 수 있으나 우려는 대부분 반영됨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현장은 약 1,800건으로 상당수의 현장들은 계획보다 느려질 가능성 높음. 관리처분단계 이상 사업 예정 세대 수는 총 28.4만세대로 이 중 강남 3구와 강동구 비중은 15.7%(4.4만세대)에 불과. 참고로 이 중 관리처분단계 2.2만세대, 이주/철거 2.2만세대

이주/철거 단계 현장들은 금융비용이 발생하기 시작해 무기한 연기되기 어려움. 해당 단계 현장들은 전국 18.5만세대, 강남 3구와 강동구 3.3만세대(일반분양 0.9만세대)로 추정. 특히, 강남, 서초, 송파구 내 현장들의 일반분양 비중은 15%에 불과해 사업 연장으로 득보다 실이 클 것으로 예상

건설사별 이주/철거 단계 물량(2019년 예정 포함)은 GS건설 2.9만세대, 대우건설 1.6만세대, HDC현대산업개발 1.4만세대, 현대건설 1.8만세대, 대림산업 1.1만세대 수준

7월 초 분양가상한제 보도 후 대부분 건설주는 20% 이상 급락해 PER 6.0배, PBR 0.8배로 역사적 저평가 수준.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파트 브랜드 선호 현상은 전국적으로 심화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중소형사보다는 대형사, 주택 수주잔고와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GS건설,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등을 중심으로 정상화 예상

NH 이민재

추 천 0 반 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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