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000720)코스피-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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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업팀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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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문 신규 수주는 순항 중. 다만, 일부 프로젝트는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 정부의 추가 대책으로 주택 분양 목표는 1.8만세대로 감소. 하반기 주택 중심 실적 개선은 이어질 전망


▶ 국내는 우려 요인이 있으나 해외는 양호한 상황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은 유지. 그러나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추가 대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중장기적으로 국내 주택 공급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65,000원(기존 78,000원)으로 하향 조정. 이는 목표 밸류에이션을 PBR 1.3배에서 PBR 1.1배로 수정했기 때문

상반기 인식한 해외수주는 사우디 마르잔 #6, #12, 폴란드 석유화학 플랜트를 포함해 5조원. 하반기 이라크 유정물공급시설(25억달러), 인도네시아 발릭바판(미정), 이라크 발전소(14억달러), 파나마 메트로(18억달러) 등이 가시성 높은 프로젝트. 연결기준 해외 수주목표 13조원은 달성 가능할 전망

올해 분양목표는 연결기준 2.5만세대(기존 3만세대), 별도기준 1.8만세대(기존 2.1만세대)로 하향 조정됨. 정부의 부동산 대책 강도에 따라 분양실적은 추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

하반기 별도기준 건축매출 내 자체사업 비중은 35%로 확대돼, 원가율도 80.5%로 추정. 다만, 별도기준 토목, 플랜트부문 원가율은 100%로 전망. 현대엔지니어링 원가율은 90%(화공 89.5%, 건축 90.0%)로 추정

▶ 다소 아쉬운 별도실적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7조원(+10.4% y-y), 영업이익 2,451억원(+11.0% y-y)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 별도기준 건축부문 매출 1.5조원(+12.9% y-y)으로 자체사업 비중은 30%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 반면, 플랜트와 토목부문은 1분기에 이어 부진한 원가율 기록. 이는 UAE 원전 프로젝트에서 소송관련 비용(400억원)을 인식했기 때문. 화공부문 내 일회성비용 등으로 현대엔지니어링 원가율은 90%(+1.5% q-q) 기록

NH 이민재

추 천 0 반 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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