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000720)코스피-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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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업팀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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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42,000원으로 하향

- 목표주가를 42,000원으로 하향(기존 60,000원, -30.0%)

- 목표주가 42,000원은 2019E, 2020E 평균 EPS 4,384원에 타깃 PER 9.5배 적용
(기존 2019E EPS 5,529원에 타깃 PER 10.9배 적용)

- 타깃 PER은 글로벌 건설장비 6사(캐터필러, 테렉스, 고마츠, 히다치건기, 볼보, 싼이중공업)의 2019E 평균 PER. 중국시장의 피크아웃 우려가 있지만 중국법인의 실질지분율이 36%에그치고 인도시장 성장 및 판매 증가 기대 반영,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현대중공업의 중국법인 지분인수는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

2Q19 Review 업황 둔화와 일회성 비용의 이중고

- 2Q19 연결기준 잠정실적은 매출액 8,404억원(-8.9% yoy) 영업이익 504억원(-32.9% yoy)영업이익률 6.0%(-2.1%p yoy). 잠정치는 당사 추정 매출액 8,720억원과 컨센서스 매출액 8,798억원을 각각 -3.6%, -4.5% 하회. 당사 추정 영업이익 702억원과 컨센서스 영업이익701억원을 각각 -28.2%, -28.1%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

- 매출액은 경기둔화 영향으로 건설기계 부문이 6,442억원(-13.8% yoy)으로 감소, 지역별로전년비 중국 -15.8%, 인도 -11.6%, 유럽 -4.4%, 직수출 -9.7% 감소, 북미와 국내는 각각 +6.0%, +16.8% 증가. 산업차량 부문은 매출액 1,350억원(+20.0% yoy)으로 순항. 올해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3.7% 하향

- 영업이익은 환율 및 판가인상 효과(+124억원)가 반영되었지만 매출감소(-170억원) 및 협력업체 회생절차에 따른 대손충당금(-192억원) 설정으로 기대를 하회. 대손충당금 제외 시 영업이익은 696억원(-7.4% yoy, opm 8.3%)으로 컨센과 비슷한 수준

- 영업 외로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행정사건 비용으로 350만불을 충당금으로 잡으며 -8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지분율 상 지배순이익은 -204억원

그래도 인도가 남았다

- 중국시장 피크아웃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동사의 중국 매출비중 23.8%와 실질지분율 36%를 감안 시 영향은 크지 않음. 상대적 비수기로 접어들지만 일회성만 없다면 이익정상화가가능할 것. 3Q19 영업이익 406억원(+8.9% yoy, opm 5.8%) 전망. 매출액이 글로벌 전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신흥국 시장 위축으로 프리미엄을 줄 상황은 아니지만 우려는 주가에 반영

- 인도시장은 4Q19부터 회복세 전환될 것. 모디 정부는 FY2019-2020년 213.2억불의 인프라 예산을 발표. 인도시장 판매 증가 전망(매출비중 2019E 9.6% → 2020E 13.5%). 2020E 전망치 기준 PER 6.5배, PBR 0.4배로 인도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

대신 이동헌

추 천 0 반 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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