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000720)코스피-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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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업팀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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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19 실적,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 전망

현대건설의 2019년 2분기 실적을 매출액 4.4조원으로 전년비 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17억원으로 전년비 9.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영업이익 분개는 본사는 1,329억원으로 전년비 36.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엔지를 포함한 종속기업 합은 1,088억원으로 전년비 11.8%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반적으로는 컨센서스 부합할 것으로 기대한다.


□ 해외수주 하반기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국내 건설사들이 2019년 해외수주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준 반면, 현대건설만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는 수준의 가이던스인 별도 7.7조를 제시한 바 있다. 상반기 중 해외수주가 저조하나, LOI를 포함하면 1) 25억불의 이라크 유정 물공급시설(단, 7월까지는 2~3억불 규모의 얼리웍 착공 기대, 본계약은 다소 미뤄질 것), 2) 사우디 마르잔 필드(13억불), 3) 카타르 LNG(9월경으로 입찰 빨라질 전망), 4) 파나마 메트로(7월 이후 입찰결과 통보), 5) 알제리 발전소(7월 이후 계약 전망, 본건 후 3~4개의 발전소가 연속으로 나오는 구조) 등이 있다.


□ 주택부문의 후분양 리스크를 해외/대북이 상쇄할 것


주택부문에서의 고분양가 심사기준으로 현대건설이 분양예정인 단지들이 후분양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2019년 분양계획에 다소의 우려가 있고 이 부분이 주가에 반영되었다. 상반기 중 3천세대 분양했고 하반기에 1.7만세대 분양 목표다. 그러나 둔촌주공/방배5 등이 후분양을 선택해 미뤄진다 하더라도 연내 1.8만호 분양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6월 말 DMZ 남북미 회동을 필두로 건설업종에 대북 모멘텀이 일어났고, 사우디 원전을 포함한 GOSP 등 사우디 향 해외사업 확대 기대감도 빈살만 왕세자 방문 후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실적은 국내 주택을 중심으로 견조하게 나올 것이 기대되고 있어서 실적시즌 및 3분기 아웃퍼폼 기대한다.


하나 채상욱

추 천 0 반 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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