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000720)코스피-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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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보다 강력한 해외 수주 파워

서서히 고개를 드는 EPC 발주 사이클 속에, 2019년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 모멘텀이 두드러진다. 현대건설은 이미 사우디 마르잔 가스 육상 패키지 6번, 12번 총 3조원 및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HDHPP 1조원 등을 포함하여 5조원에 육박하는 수주에 성공했다. 아직 SK건설과 공사 금액이 확정나지 않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정유 2조원을 감안하면 사실상 7조원 수주에 성공한 셈으로, 이는 이미 지난해 연간 해외 수주 금액과 맞먹는다.

향후 이라크 유정 물공급시설 2.5조원, 파나마 메트로 1.8조원, 이라크 중질유 분해(w/JGC) 2조원, 카타르 LNG 2조원 등의 가시적인 수주 파이프라인이 있어 연내 해외에서만 10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건설의 주력 공종인 Oil&Gas 플랜트의 글로벌 신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내년에도 이러한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동이 걸린 수주잔고

2019년 건설의 가장 큰 문제가 매출액 성장성이 둔화된다는 점인데, 현대건설의 경우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 대형 현장의 매출이 본격화됨과 동시에 주택 매출이 전년보다 증가하면서 역성장은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년도 해외 수주 확보를 통해 2020년 하반기부터는 주택 매출 감소분을 해외 부문이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타 사와 차별화되는 볼륨 성장의 발판이 다져졌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5,000원 제시, Top-pick으로 추천

현대건설 2019~2020년 예상 평균 BPS에 대형 건설주 2019년 목표 PBR 0.9X에서 10% 할증한 1.0X를 적용,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밸류에이션 할증의 근거는 타 사와 다르게 절대, 상대 모두 높은 수준의 해외 수주 모멘텀이 살아있다는 점, 대북 모멘텀에 기인한다. 현 주가 수준은 12M Forward PBR 0.73X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역시 확대되었다는 판단,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형 건설주 Top-pick으로 추천한다.

이베스트 김세련

추 천 0 반 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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