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
2019/05/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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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히스토리]

트럼프 내달 하순 방한, 文대통령과 비핵화·한미동맹 강화 협의2019/05/16 12:05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하순 일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 하노이 핵 담판 결렬 후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국면을 이어가는데다, 최근 북한이 잇따라 발사체를 쏘아 올리며 한반도 안보를 둘러싼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방한이 성사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개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볼턴 "6자회담 선호 안해, 트럼프, 3차 북미정상회담 준비"2019/04/29 12:04

  •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거론한 '6자회담'이란 방식에 선을 긋고, 북핵 해결을 위한 협상에 있어 미국 측은 북미 단독회담을 선호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6자회담을 배제하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우리(미국)가 선호하는 방향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김정은이 미국과 일대일 접촉을 원했고 그렇게 해왔다"며 "과거 6자회담에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자세히보기]

문대통령"조만간 남북회담 추진" 트럼프"北입장 조속 알려달라2019/04/12 12:04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또는 남북접촉을 통해 한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알려달라"라고 요청했다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귀국하면 본격적으로 북한과 접촉해 조기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도록 추진하겠다는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장소·시기 등은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미 정상의 이 같은 논의 결과에 따라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이 되는 이달말 4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자세히보기]

文, 비핵화 돌파구 찾으러 12일 한미정상회담 "북미대화 재개"2019/04/10 12:04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곱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방안을 모색한다. 문 대통령은 "북미대화의 조속한 재개와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내일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며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출국, 현지시간 같은날 오후 워싱턴DC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한다. [→자세히보기]

'포스트 하노이' 대화 분위기 상승2019/03/29 12:03

  • 한·미 정상회담이 4월 중순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외교소식통은 28일(현지시간) 한·미 간 정상회담 개최 논의가 상당히 진전돼 최종 조율단계에 이르렀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해 워싱턴DC에서 4월 중순 회담이 열리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중순 회담이 성사되면, 한 달 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한·미 정상이 처음으로 직접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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